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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비는 어릴 적에 엄마처럼 배우를 할 것이냐는 주위의 물음이 싫어 배우가 되지 않을거라 다짐했다지만, 정작 뮤지컬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장래에 뮤지컬 배우가 되기 위해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성악을 전공하게 된다.
이유비의 본명은 이유진으로 1990년 11월 22일 서울에서 태어났다.
견미리는 이유비의 어머니이자 대배우 선배이고, 동생 이다인도 배우로 활동 중이자 이승기와 열애중인 인물이다.
2015년에는 MBC 수목 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로 첫 주연작을 맡게 된다.
최근 조선구마사에서 주연 자리를 꿰찼지만 심각한 역사왜곡으로 인해 단 2회만에 종영했다.
현재 조연, 주연을 맡고 있으나 그렇게 인상적으로 남는 작품은 없다.
2021년 유미의세포들에서 조연 자리로 톡톡 쏘는 발랄함을 보여주었던 이유비.
유미의세포들2에서도 같은 모습을 보여줄지 아니면 출연을 안 하는지 6월 10일을 기다려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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