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저의 B컷, 한지민 어떻게 찍어도 여신이구나

배우 한지민을 찍은 매니저 매니저가 공개한 B컷 속에 한지민은 양갈래로 머리를 땋아 자연스러운 모습들 뿐이다. 카메라를 의식하지 않은 자연스러운 모습을 매니저가 담은 모습이다. 매니저의 촬영 실력이 좋은 것인지? 카메라가 좋은 것인지 알수는 없다. 하지만 어떻게 찍어놔도 한지민의 여신 모습은 B컷 모두들에서 빠지지 않았다. 마치 예능 프로그램속 한지민을 보는 듯 하다. 41살의 동안 여신, 게다가 연기도 일품인 그녀..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해녀역으로 열연 중인 그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