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배우 이다인은 본명이 이주희이다.

 

1992년 11월 5일생으로 서울에서 태어났다. 키는 165cm의 최적의 키를 소유하고 있다.

아시다시피 어머니도 배우 견미리, 언니는 이유비이다.

 

인지도면에서는 아직 견미리, 이유비에 대비해서는 떨어지는 편이다.

그래서 이승기의 팬들이 더 깎아내리려는 것은 아닌가 싶기도 하다. 이승기의 인지도 또한 상급에 속하기 때문이다.

 

이다인은 2014년, tvN 드라마 '스무살'로 데뷔했고 극중 이기광과 함께 연기를 선보였으며 이후 2016년 KBS2 드라마 '화랑'의 수연 역을 통해 반류 역의 도지한과 함께 연인 연기를 선보이면서 대중들에게 자신의 존재감을 알렸다.

 

2020년 8월 방영된 SBS 금토드라마인 앨리스에서는 극 중 주인공 박진겸의 친구인 김도연 역할로 출연해 텐션이 높은 역할을 했다.

그렇지만 아직까지 드라마에서 주연 자리를 꿰차지 못하고 있으며, 코로나 여파인지 2020년 이후 다른 작품으로는 나오지 못하고 있다. 아마도 이승기와의 열애설도 한 몫을 하고 있지 않을까 싶다.

이다인은 현재 많은 안티팬을 가지고 있다. 이승기와의 열애설,결별설이 터질때마다 아마 본인도 그 사실을 알고 있지 않을까 싶다.

물론 스타덤에 올린 이승기의 팬심도 있지만 이다인의 어머니인 견미리 또는 아버지의 주가조작으로 인한 부 축적 때문에 더 많은 안티팬을 얻은 것이 사실이다.

 

이승기와의 열애설이 결국 결혼설까지 갈지는 알수 없다.

그건 개인의 사생활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승기가 본인의 인지도 대비해서 떨어지는 이다인을 만나는 것을 보면 이다인 만의 매력이 있는 것은 틀림없다.

 

1년여 기간의 열애설 또는 결별설이 떠돌아도 큰 대응없이 연애사를 둘은 이어가고 있다.

반응형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