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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지옥에 출연하여 핫한 인기를 끌었던 신지연이 소속사와 전격 계약 체결 소식이 들린지 얼마되지 않았다.
그런데 7월부터 바로 방송에 얼굴을 비추었다.
JTBC 셀럽이 되고 싶어로 출연을 한 신지연은 숏폼 새내기로 도전을 하였다.
셀럽이 되고 싶어는 연예인 셀럽들이 숏폼을 만드는 과정을 관찰하며 누구나 숏폼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숏폼 예능 프로그램이다.
신지연은 소속사 이미지나인컴즈의 힘을 들어 숏폼 제작을 한 듯 보인다.
일주일의 요일별 룩북을 숏폼으로 직접 촬영, 제작을 한 모습이 방송에 드러났다.
신지연의 여동생도 공개가 되었고, 신지연이 살고 있는 집도 공개가 되었다.
짧은 시간 공개된 신지연의 집은 한강뷰가 다 보이는 편안한 느낌의 하우스였다.
신지연은 댄스 신고식도 숏폼에서 펼쳤는데, 섹시하고 과감한 클럽분위기의 춤을 연출하려고 했으나 아직 춤 실력은 화려하지 않다.
소속사 춤 선생님의 실력을 빌려 감각있는 춤 솜씨로 영상을 마무리 하였다.
아직 예능에 적응이 안 되어서인지 많은 입담과 프로그램내에서 비중은 없지만, 점차 방송 실력을 키워갈 것이라 짐작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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