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에코바이오는 ESG 전문기업으로 Eco-Chain에서 Up-Cycling을 통한 가치 창출 및 지속가능한 시스템을 추구하고 있으며 매립지, 유기성폐기물 처리시설 및 하수처리장에서 발생되는 바이오가스를 기반한 신재생에너지(전기, 가스, 수소)와 바이오황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정부에서는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을 발표하였습니다. 이 로드맵에 따르면 장기적으로 수소 생산 및 저장, 운반, 사용에 이르는 인프라를 구축하고 수소연료전지차와 수소연료전지의 두 축을 중심으로 수소경제를 추진하는 것 입니다. 수소경제는 에너지부문 전체에서 새롭고 혁신적인 에너지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궁극적으로 화석연료를 수소로 대체함으로써 지속가능한 미래에너지시스템으로 나아가는 에너지전환의 핵심으로 등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토대로 2021년 12월에 서울시 강서구 서남물재생센터에 수소충전소 구축하여 정상 운영중에 있습니다.

매립된 쓰레기에서 발생되는 매립가스, 하수의 및 유기성폐기물 처리 과정에서 발생되는 바이오가스의 재활용 등 폐기물의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유해 물질을 제거 및 재생하는 폐기물 자원화 사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폐기물 처리의 전 과정에 걸쳐 핵심 역량을 구축하여 이를 바탕으로 국내 신규 사업과 해외 매립가스, 바이오 가스 및 유기성폐기물 자원화 사업에 적극 진출할 계획입니다.

 

에코바이오 2021년 매출액

에코바이오 2021년 매출액


바이오황은 바이오가스에서 나오는 황화수소를 에너지원으로 하는 다양한 미생물 군집의 생물학적 대사산물로 생성되어 입자의 크기가 1 마이크로미터(μm)~4 마이크로미터(μm), 물에 녹는 친수성과 PH8.5 각종 미네랄을 함유한 친환경제품 입니다.

 

에코바이오에서는 바이오황 제품의 생산을 위한 미생물 군집 특허와 이 특허 균주를 활용한 바이오황 현탄액 제조방법 특허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친환경적인 바이오황의 특성상 친환경 유기농업 시장과 일반 농약 등의 대체재로의 진입을 위한 차별화 전략으로 시장 진출을 준비 중에 있으며 농업 분야로의 사업화 및 시장 진출을 위하여 국내 유기농업자재공시등록인증기관 3개소 중 한 기관인 농업기술실용화재단으로부터 친환경육성법에 따른 유기농업자재 병해충관리용인 에코바이오황 제품의 품질인증과 공시를 획득하였습니다.

이처럼 에코바이오홀딩스(주)는 ESG 사업을 바탕으로 신재생에너지, 바이오 수소 및 바이오황 사업에 이르기까지 "세상에 있던 것을 찾아서, 세상에 없던 것을 만들어, 세상을 지속가능하게”한 차원 높은 경제적 부가가치의 창출과 인류 발전에 크게 기여하는 글로벌 바이오 기업으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에코바이오 주요제품

에코바이오 주요제품

 

에코바이오 및 종속회사의 사업현황은 매립지, 유기성폐기물 처리시설 및 하수처리장에서 발생되는 바이오가스를 기반한 에너지(전기, 가스, 수소) 사업과 환경플랜트 사업 및 바이오황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에코바이오 및 종속회사는 폐자원을 Eco-Chain에서 Up-Cycling을 통한 가치 창출 및 지속가능한 시스템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에코바이오 주가전망과 ESG 전문기업/바이오가스


서울시에서는 생활하수를 처리하는 필수 기반 시설이지만, 악취와 공해 탓에 대표적 주민 기피 시설인 물재생센터(옛 하수처리장) 4곳이 단계적으로 모두 지하화되거나 복개하는  '물재생센터 비전 3.0 계획'을 발표하였습니다.

강서구 마곡동 서남물재생센터도  2021년부터 하수처리장에서 발생하는 메탄가스를 수소로 전환해 전기나 열을 생산하는 시설을  단계적으로 각종 시설을 땅 밑으로 옮기고 상부를 연구 단지 등으로 조성하는 사업이 진행되었습니다.

또한 정부에서는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을 발표하였습니다. 이 로드맵에 따르면 장기적으로 수소 생산 및 저장, 운반, 사용에 이르는 인프라를 구축하고 수소연료전지차와 수소연료전지의 두 축을 중심으로 수소경제를 추진하는 것 입니다. 수소경제는 에너지부문 전체에서 새롭고 혁신적인 에너지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궁극적으로 화석연료를 수소로 대체함으로써 지속가능한 미래에너지시스템으로 나아가는 에너지전환의 핵심으로 등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토대로 환경부에서 주관하고 한국자동차환경협회에서 공고했던 '19년 수소연료전지차 충전소 설치 민간보조사업'에 선정되어 수소충전소 구축비용의 50%인 최대 15억원을 지원받아 2021년 서울시 강서구 서남물재생센터에 수소충전소를 구축하여 정상 운영 중에 있습니다. 

 

국내 유기성 폐기물 에너지화 정책에 따라 음식물 쓰레기, 하수슬러지 및 축산분뇨 등을 혐기소화하여 바이오가스를 생산하는 BGP(Biogas Plant) 시설이 전국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유기성 폐기물의 집적화 및 효율화에 의한 높은 바이오가스 생산은 천연가스를 대체할 수 있는 유용 에너지원인 메탄가스를 회수할 수 있는 Biogas 전환 및 정제기술이 주목 받고 있습니다.

에코바이오는 바이오가스 정제기술(Simplex)에 대한 독자적인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정제된 바이오메탄을 활용하여 차량 충전 및 연료공급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바이오가스에서 정제된 바이오메탄(CH4 95%)은 개질을 통하여 수소생산이 가능하며, 생산된 수소는 수소전기차에 연료로 공급함으로써 미세먼지 저감 및 온실가스 배출을 배제하는 Green-Hydrogen(녹색수소) 사업분야로 확대가 가능합니다.

인구의 증가, 산업의 발달 및 생활 수준의 향상 등으로 인하여 유기성 폐기물의 발생량은 증가되고 있으며, 발생되는 유기성 폐기물은 매립 및 혐기소화의 방법으로 처리되고 있습니다. 매립 및 혐기소화 처리된 유기성폐기물은 혐기성 조건(Anaerobic Condition)이 유지되게 되고 혐기성 미생물(Anaerobic Microbes)에 의한 유기물의 분해에 따라 바이오가스(혐기소화가스, 매립가스 LFG : Landfill Gas)가 발생하게 됩니다.
 

바이오가스 발생 Mechanism = 유기물 + H2O -> CH4 + CO2 + Other Gas


이렇게 발생된 바이오가스는 약 40~60% 정도의 메탄(CH4), 약 40% 이상의 이산화탄소(CO2)로 구성되어 있으며, 미량의 악취 유발 물질 등을 함유하고 있어 주변지역 환경에 악취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특히 메탄의 경우 대표적인 지구온난화 유발물질로써 CO2 대비 약 21배의 지구온난화 지수를 보유하고 있는 온실가스이면서 동시에
약 4,500~5,000㎉/㎥의 발열량을 지니고 있어 바이오가스 연료로써의 가치도 충분히 지니고 있습니다.

이와같은 바이오가스의 재활용을 통한 자원화 사업은 신재생에너지 활용(전기/가스) 및 온실가스 감축(CDM사업)을 동시에 추진할 수 있습니다.

바이오가스 자원화 사업의 기술은 활용 규모 및 방식에 따라 발전, 중질가스화, 고질가스화 등이 있으며 가장 일반적인 방법은 발전을 통한 전력생산이 진행 중에 있습니다.

국내의 바이오가스 자원화 사업은 수도권매립지 매립가스 자원화 사업이 세계 최대규모의 매립가스 자원화 사업으로써 사업의 상징성이 상당히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바이오가스 내에는 황화수소(H2S)등 불순물들이 포함되어 있어 효율적인 자원화 사업의 시행을 위해서는 전처리 과정이 필요하게 되며, 에코바이오는 전처리 공정의 개발 등을 통한 효율 개선 및 전처리 과정에서 발생되는 부산물(바이오 황 등)을 활용한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바이오황은 바이오가스에서 나오는 황화수소를 에너지원으로 하는 다양한 미생물 군집의 생물학적 대사산물로 생성되어 입자의 크기가 1 마이크로미터(μm)~4 마이크로미터(μm), 물에 녹는 친수성과 PH8.5 각종 미네랄을 함유한 친환경제품 입니다.

바이오황은 생물학적 공정에 의해 생산되어 일반 무기황과 달리 황의 비료적 효과인 맛, 색깔, 생육 증진의 효과를 잘 나타낼 뿐 아니라 작물에 해가 없이 흰가루병 방제가 탁월하여 작물보호제를 대체 할 수 있는 유기농업자재로 각광 받고 있으며 기타 병해충관리에도 우수한 효과가 입증되고 있습니다.

일반 무기황이 pH12 이상 강알카리성 또는 pH4.5 이하의 강산성인 반면, 바이오황은 pH8.5의 약알카리성이며 희석할 경우 중성에 가까운 특성을 나타냅니다.

이 특성으로 작물 재배에 적용할 경우, 일반 비료와 작물보호제와의 혼용을 통해 효과를 상승시키고 식물에 약해가 없고 PLS(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에 구애없이 사용이 편리한 장점을 갖고 있습니다. 일반 황제품이 무기황으로 출발하여 물리/화학적 공정에 의해 제조된 것에 비해 에코바이오의 바이오황은 바이오 가스인 황화수소로부터 출발하여 미생물의 대사산물로 만들어진 혁신적이며 유일무이(唯一無二) 한 황,   '바이오황' 으로 정의하고 있습니다.

바이오황 순환 흐름도

바이오황은 검사항목 중 중금속 성분이 불검출되었고 독성시험에서도 안전함이 입증되었습니다. 그러나 제독유황은 불검출이 아니라 기준치 이하로 나왔습니다.  
바이오황은 오이, 메론 등과 같은 박과작물에 있어 고온기 장애가 없습니다. 그리고  친환경적으로 흰가루병을 방제하는 특이성이 입증되었습니다. 그러나 무기황을 원료로 생산된 일반 황제품은 고온기에 약해가 발생하여 농가 피해문제로 사용에 제한을 받습니다.                                                                                                      

  

에코바이오에서는 바이오황 제품의 생산을 위한 미생물 군집 특허와 이 특허 균주를 활용한 바이오황 현탄액 제조방법 특허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친환경적인 바이오황의 특성상 친환경 유기농업 시장과 일반 농약 등의 대체재로의 진입을 위한 차별화 전략으로 시장 진출을 준비 중에 있으며 농업 분야로의 사업화 및 시장 진출을 위하여, 국내 유기농업자재공시등록인증기관 3개소 중 한 기관인 농업기술실용화재단으로부터 친환경육성법에 따른 유기농업자재 병해충관리용인 에코바이오황 제품의 품질인증과 공시를 획득하였습니다.

  

2019년에는 에코바이오에서 공급받은 바이오황을 통해 바이오황25 제품의 양산을 위한 기술이전과 등록 이전을 함으로써 생산과 판매를 위한 교두보를 확보하였고 현재는 국내 판매를 위한 판매망 확충과 해외 수출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2020년 이후부터 바이오황의 효과를 검증받아 바이오황을 원료로 공급하여 국내 중소기업과의 기술협업사업을 통한 농업 분야의 차별화된 시장 진입을 위한 철저한 품질관리와 양질의 기술개발에 투자를 지속해오고 있습니다.

 

바이오황은 1단계 농업분야 2단계 축산 분야 3단계 사람에 대한 의약외품, 화장품 등 고부가 바이오산업 진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2단계 축산분야 진입을 위한 기능성 사료 첨가제분야에 활용을 위한 연구도 꾸준히 진행하고 있으며 국내외 전시회 출품 및 홍보를 통하여 에코바이오의 바이오황의 시제품에 대한 해외 다수의 업체들로부터 지대한 관심을 받았습니다.

또한 3단계에 해당하는 화장품 분야 진입을 위해 기초 연구의 일환으로 바이오황의 아토피 개선 효과 정부 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하였으며, 보고서 작성일 현재 바이오황을 활용한 탈모완화용 세정제품(샴푸)와 흡수용 토닉 개발 연구과제를 수행중에 있습니다.(수행기간 : 2020.09.21.~2022.09.20.(24개월))

반응형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