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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버킷스튜디오라고 표기합니다.
또한 영문으로는 "BUCKET STUDIO Co.,Ltd."  라 표기합니다.
단, 약식으로 표기할 경우에는 "버킷스튜디오" 라 표기합니다.

 

버킷스튜디오는 DVD, VCD, VOD 등 영상물의 제조,복사,서비스 등을 영위할 목적으로 1999년 02월 05일에 설립되었으며, 2003년 12월 19일 발행주식을 한국거래소가 개설하는 코스닥시장에 상장한 주권상장법인입니다.

 

버킷스튜디오 066410 코스닥

버킷스튜디오는 주가 1153원으로 거래정지 상태이다.

버킷스튜디오 주가는 최근 1년가 급등과 급락세를 보이다가 2023년 1월 거래정지 상태가 되었다.

시총순위 코스닥 883위이며 시가총액 970억원이다.

버킷스튜디오 거래정지와 콘텐츠 / 필터링 솔루션 / 모바일 서비스

 

버킷스튜디오에 감사를 진행한 현대회계법인에서는 의견거절을 표명하였다.

(1) 한국거래소 주식매매 거래정지 및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여부 검토중
(2) 배임ㆍ횡령사건 검찰 조사중
(3) 전환사채 기한이익상실 사유 발생

 

(1) 본사 주소 :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 803, 4층, 5층(신사동, 이니셜타워Ⅱ)
(2) 전화번호 : 02-6205-5400
(3) 홈페이지 : www.bucketstudio.co.kr

 

버킷스튜디오는 IPTV, 케이블방송, 스마트TV, 아이패드 등 스마트 기기 기반을 중심으로 영화, 영상, 교육 등의 콘텐츠 제공 및 온라인 콘텐츠유통의 필수 기술인 필터링 솔루션을 통한 사업, 모바일 서비스(대량문자 발송 및 벨소리 다운로드 서비스)와 5G 주변 기기(이어러블 등) 유통사업 및 온라인 기반의 라이브 커머스(컨설팅, 대행, 방송, 판매 등) 사업, 임대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버킷스튜디오는 IPTV, 케이블방송, 스마트TV, 태블릿 등 스마트 기기 기반을 중심으로 영화, 영상, 교육 등의 콘텐츠 제공 및 온라인 콘텐츠유통의 필수 기술인 필터링 솔루션을 통한 사업, 모바일 서비스(대량문자 발송 및 벨소리 다운로드 서비스)와 5G 주변 기기(이어러블 등) 유통사업 및 온라인 기반의 라이브 커머스(컨설팅, 대행, 방송, 판매 등) 사업 및 임대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버킷스튜디오의 주요 종속회사는  키오스크 유통 사업과 신발 제조 및 판매를 주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신규사업으로 F&B사업에 진출하였습니다.

[콘텐츠 유통]
버킷스튜디오는 영상물 부가판권 시장의 패러다임 변화에 따라 기존의 DVD 및 블루레이 제작 유통사업과 더불어 3D 콘텐츠를 비롯한 양질의 영상콘텐츠를 공급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국내외 주요 영화에 대한 부가판권을 직간접적 투자를 통하여 적극적으로 확보하고 있으며, 그 영역으로는 온라인다운로드 서비스, IPTV, 공중파 및 케이블TV, 디지털 위성방송, 모바일 등이 있고, 스마트 시장의 도래에 따라 새롭게 파생될 신규 플랫폼에 대한 시장선점을 위해 투자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디지털비즈]
버킷스튜디오가 영위하고 있는 인터넷을 이용한 UMS 기술 기반의 휴대전화 문자메시지 사업은 경기변동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고 있는 서비스로, 불경기에는 판매 증대를 위한 마케팅의 가장 저렴한 형태로 이용하게 되며, 경기가 좋을 때는 중소업자 및 지역 기반 자영업자들의 가장 최적의 마케팅 도구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저작권보호]
저작권보호 필터링 솔루션은 2012년 국내에서 웹하드 등록제가 시행됨에 따라 필터링 솔루션을 제공하면서 기술 사업을 시작해 왔습니다. 현재 버킷스튜디오는 영상 식별 기술과 해당 업무의 노하우 등으로 방송통신위원회, 방송심의위원회, 저작권위원회, KAIT 등 정부 기관 및 산하 단체로부터 지속적인 협조 요청을 받고 있으며 공익사업에 대한 요구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유통사업]
버킷스튜디오는 오랜 업력을 바탕으로 무선이어폰 등 주력 제품을 경쟁력 있는 가격에 유통할 수 있는 인프라를 보유하였으며 자사몰, 오픈마켓 운영으로 온라인 유통시장의 노하우도 보유하고 있습니다.

[라이브 커머스]
라이브 커머스 산업의 주요 사업자는 기술 기반의 플랫폼 사업자(이하 플랫폼사)와 방송 송출 과정을 대행해주는 대행사(이하 대행사)로 나뉘며, 초기 시장선점을 위해 각 사가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버킷스튜디오의 경우 라이브 커머스 사업을 전담하는 상품기획팀, 유통팀, 마케팅팀과 방송 촬영에 필요한 스튜디오, 쇼호스트를 보유한 촬영팀을 직접 운영함으로서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임대사업]
버킷스튜디오는 "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 489(반포동)" 이니셜타워Ⅰ빌딩을 통하여 사무실 등 임대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키오스크]
무인 결제 기능을 담은 키오스크 사업은 최근 주 52시간 제도의 안착,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한 인건비 상승으로 비용절감을 위한 대안으로서 시장이 급성장하는 추세에 있습니다. 시장 조사업체 마켓앤마켓(Markets and Markets)에 따르면 세계 키오스크 시장은 연평균 9.2%씩 성장하여 2020년에는 시장 규모가 734억 달러에 달할 전망으로, 현재 은행 자동입출금기(ATM)가 다수인 키오스크 기기의 진출 분야는 패스트푸드, 유통 등 다양하게 확산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untact) 소비문화의 확산으로 인해 비대면 무인 결제 기능을 담은 키오스크 사업의 성장세는 더욱 두드러질 것입니다.

[신발]
신발은 일상화를 넘어선 '패션의 완성'으로 주목받으면서 운동화 바람이 다시 거세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코로나19 지속여부로 인하여 패션업계 소비심리 회복을 더디게 하고 있지만,  보복소비 및 수요확대 등으로 인하여 패션시장의 성장기류는 지속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한국섬유산업연합회에 따르면 2022년도 국내 신발시장 규모는 6조9천907억으로 전년도 대비 7.5% 성장 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으며, 특히 스포츠웨어와 신발 등이 기저효과에 힘입어 성장세가 전망되고 있습니다. 이런 추세에 따라 운동화 시장에 다양한 패션 업계가 진출하기 시작하여 운동화를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삼을수가 있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특히, 레트로 열풍을 반영하여 스포티한 캐주얼룩이 트렌드로 자리잡았고, 스니커즈/운동화 라인이 강화되는 추세입니다.

[F&B]
외식시장은 주변 환경요인에 의해 꾸준히 변화하고 있습니다. IMF 직후에는 take-out의 증가, 코로나19 이후에는 ‘외식의 내식화’를 이끌어낸 배달 등이 대표적입니다. 이렇듯 주변흐름에 발맞춰 외식관련 미디어는 현재 ‘배달 외식’, ‘밀키트’, ‘HMR’같은 키워드가 자주 등장하고 있습니다. 각종 통계를 보아도 해당 키워드의 시장 성장세는 폭발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현재까지는 규모적 측면에서의 단순 성장에 집중했다면, 미래에는 시장 자체의 내실을 다지는 과정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제품 자체에 대한 품질·가격 경쟁력은 기본이고, 그 이상의 차별화 전략으로 시장 경쟁에 참여해야 합니다. 기존의 차별화 전략은 맛을 연구하고 개발하는 것에 그쳤다면 이제는 ‘푸드테크’와 ‘프롭테크’를 기반으로 한 외식산업의 기술혁신 사례를 통해 차별화에 대한 인사이트를 찾아야 합니다. 버킷스튜디오는 주 소비계층인 MZ세대를 겨냥한 메뉴개발 및 서비스 차별화 등을 통해 일명 ‘핫플레이스’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1) 콘텐츠 유통
콘텐츠 산업은 개인의 개성과 관심사에 따른 다양한 종류의 콘텐츠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와 콘텐츠 플랫폼이 공급자 중심에서 사용자 중심으로 변하는 국면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산업은 다양한 종류의 스마트 기기를 통해 소비할 수 있는 N-Screen 서비스를 중심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2) 디지털비즈
지난 십여 년간 유·무선 통신 기술이 급격히 발전하고 초고속 통신망이 빠르게 확산하며 유선통신 기술 기반의 음성 통신 시대를 지나 컴퓨터 및 무선 통신 단말기 보급의 저변이 확대됐습니다. 한편, 기업통신사업 등의 시장이 빠르게 변화함에 따라 이용자들은 전송받은 여러 형태의 정보들을 통합 처리하려는 욕구가 높아지게 되었는데, 이러한 사용자 측면의 요구는 물론 비용적 측면까지도 만족시키는 시스템이 바로 차세대 CTI(Computer Telephony Integration : 컴퓨터 전화 통합) 기술인 UMS(Unified Messaging System: 통합 메세징 시스템)입니다. UMS는 인터넷을 통해 문자메시지(SMS), 음성메시지, 멀티미디어 메시지(MMS) 등을 휴대전화에 전송하는 것으로 카드/보험회사, 공공기관, 증권사 등의 고객 서비스(B2C)와 개인 고객 간 서비스(C2C)를 위한 시스템으로 공급하고 있습니다.

3) 저작권 보호

영상콘텐츠는 영화 콘텐츠뿐만 아니라 드라마, 예능, 교양, 시사, 개인 영상 저작물 등 그 영역이 확대되고 있으며, 이러한 모든 영상콘텐츠를 유통함에 있어 정확한 유통 집계 현황, 판매 현황 및 콘텐츠 저작권 보호의 중요성은 점점 증대되고 있습니다.

아울러 PC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태블릿 등 신규 스마트 기기의 등장으로 최근 몇 년 전부터 개인 영상과 몰래카메라 등의 피해 영상의 확보 자료 및 삭제 이슈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이와 같은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디지털 소멸사업이 업계의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으며,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 국내 웹하드 사업자는 영상을 인식하여 저작권자를 확인하는 필터링 솔루션을 의무적으로 장착하도록 규제하고 있으며, 해당 솔루션은 음란물 및 개인 영상과 몰래카메라 영상 등에 대한 차단처리 기술로 적용 범위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필터링 기술 중 DNA 식별 방식이 개인 영상, 몰래카메라 등과 같은 온라인 피해 영상을 차단하는데 가장 효과적임이 입증되었습니다. 이에 버킷스튜디오는 기술사업자로서 관련 정부 기관의 요청에 따라 공조하였습니다.

4) 유통 사업

유통 사업은 경제 전반을 구성하는 물적 요소들의 흐름에 관련된 사업으로, 하나의 특정사업에 국한되어 있지 않고, 생산지에서부터 소비지까지의 물품과 정보의 흐름 및 저장이 효율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계획, 통제, 실행하는 모든 과정과 프로세스를 다룹니다. 

  

5) 라이브 커머스

전통적 유통 산업은 오프라인을 통한 매출이 주 수입원이었으나, 핀테크의 발달, 플랫폼 사업자들의 등장에 따라 일제히 온라인 기반의 E-Commerce 시장에 뛰어들고 있습니다. 

구매자의 관점에서 E-Commerce는 오프라인 매장에 방문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제품/서비스를 구매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으나, 제품에 대한 경험이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는 한계가 존재했습니다.

이에 온라인으로 실시간 방송을 송출하여 고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라이브 커머스에 대한 수요가 폭증했으며, 관련 산업(라이브 커머스 플랫폼, 방송 대행, 쇼호스트 및 인플루언서) 역시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판매자(라이브 커머스 방송 송출자)의 입장에서 라이브 커머스는 TV/홈쇼핑 대비 낮은 수수료로 방송을 송출할 수 있습니다. 전통적인 TV/홈쇼핑 광고는 매출액 대비 40%~50%의 수수료가 발생하는 반면 라이브 커머스는 5%~30%의 저렴한 수수료로 광고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또한 온라인 방송 특성상 높은 구전 효과를 통해 고효율의 마케팅 성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가치를 지닙니다.

구매자와 판매자 모두에게 높은 가치를 제공하는 라이브 커머스 산업은 코로나19로 인해 이른바 언택트(Untact) 소비문화가 퍼진 현시점, 저렴한 가격과 고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6) 임대사업
부동산 임대사업 부문은 세계경제상황 및 국내경제상황과 매우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으며, 건설 수요 등에 따라 크게 좌우될 수 있는 산업적 특성이 있을 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국내 경제의 버팀목으로 정부에 의한 국내경기조절적 수단으로 활용됨으로써 정부의 부동산 관련 정책 등에 의해 커다란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7) 키오스크사업
최근 국내 산업계는 최저임금 인상과 주 52시간 근무제도의 적용으로 인건비 부담이 과중해지고 있습니다. 이로 인한 변화 중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서비스 업종의 무인화 트렌드입니다. 식당에서는 키오스크(KIOSK)를 통해 고객이 스스로 주문하고, 무인 편의점이 곳곳에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 현재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 업계에서 무인화가 가장 빠르게 진행되고 있고, 자영업계를 중심으로 스터디카페, 도서관, 코인노래방, 게임장 등 비외식 부문과 외식, 도소매업, 서비스 업종에서 무인매장이 등장하며 키오스크에 대한 수요도 함께 증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타인과의 접촉을 자제하는 언택트(Un-tact) 소비 문화가 확산되며 다양한 업계에서 키오스크 도입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8) 신발사업
신발 산업은 경공업 분야의 대표적인 산업이며, 제조와 판매가 분리된 전형적인 분업 구조를 띠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신발 산업이 노동집약적이기 때문인데, 신발 산업은 인건비가 낮은 동남아시아와 중국 등에서 하청생산을, 유럽 등 선진국에서 홍보 및 판매를 진행하는 국제분업체제가 고착되었습니다.

  초기 신발 산업은 소품종 대량 생산체제로 성장해왔으나 소득 수준의 상승으로 인해 디자인, 품질, 브랜드 이미지에 대한 소비자의 다양한 요구가 생기기 시작했고, 이에 따라 다품종 소량 생산체제로 변모하고 있습니다.

9) F&B사업
외식산업은 인적자원에 의해 연출되며 경영자, 내부고객, 외부고객이 삼위일체가 되어야하며, 특히 외부고객중심적인 Q(quality), S(service), C(cleanliness)를 갖춘 토탈서비스를 강조하고 자동화의 한계로 인해 타 산업대비 노동집약적입니다. 하지만 최근 세절기, 서빙로봇, 로봇바리스타, 키오스크 등 푸드테크의 발전으로 자동화의 문을 열고 있습니다.
또한 원재료 구매는 카드 및 외상의 형태가 많으며 원재료가 상품으로 바뀌는 과정이 짧고, 외부고객은 지불방법으로 외상이나 유가증권을 사용하지 않는 관계로 운영자금의 회전 빠르고 현금확보가 용이합니다.
그리고 적은 자본과 특별한 기술력없이 진입이 가능하며 원가율이 35% 이하로 신규참여의 용이성이 높은 만큼 경쟁도 치열하여 사업체가 영세할수록 자금난으로 인해 실패할 확률이 높은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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