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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주식회사"라고 표기합니다. 또한 영문으로는 "KIWOOM Securities Co., Ltd."라 표기합니다. 단, 약식으로 표기할 경우에는 "키움증권" 또는 "KIWOOM"으로 표기합니다.

 

주소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4길 18(여의도동,키움파이낸스스퀘어)
전화번호  02-3787-5000
홈페이지  http://www.kiwoom.com

 

 

키움증권은 국내 최초의 온라인 종합증권사로 투자매매업, 투자중개업, 투자일임업, 투자자문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저비용 사업구조와 국내 최대의 온라인 고객을 기반으로 18년 연속 주식위탁매매 시장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키움증권은 시가총액 2조 4365억원이다. 코스피 시총순위 123위이다.
52주 고가는 111,000원이며 52주 저가는 75,300원이다.
키움증권은 가끔씩 큰 하락, 상승도 있지만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추세의 모습을 보여주므로 평상시 조금씩 모아가는 것도 나쁘지 않는 주식이다.

키움증권 기업정보와 주가전망

 


지난 2022년은 미국의 빅스텝 및 국내 기준금리 인상,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 부동산 시황 악화 등 비우호적인 시장 환경이었습니다. 이에 따라 K-IFRS 연결기준 키움증권 는 2022년 영업이익 6,564억원, 당기순이익 5,082억원을 시현하며 전년 대비 각각 45.7%, 44.2% 감소한 값을 달성하였습니다. K-IFRS 연결기준 2022년 4분기 영업이익은 1,367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23.7% 감소하였으나, 비영업이익의 증가로 당기순이익은 전분기 대비 8.2% 증가한 1,343억원을 시현하였습니다.


리테일 부문의 경우 투자심리 위축으로 인한 국내주식 시장거래대금 감소로 전년 대비 국내주식 위탁매매 수수료 수익이 감소하였으나,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환경 속에서도 해외상품의 시장점유율이 지속적으로 상승하며 해외주식 및 파생상품의 수수료 수익이 증가하였습니다. 2022년 해외주식 시장점유율(누적)은 전년 대비 5.6%p 상승한 35.4%를 기록하였고, 2022년 국내주식 시장점유율(누적)은 전년 대비 2.0%p 감소한 19.6%를 달성하였으나, 국내주식 리테일 시장점유율(누적)은 전년 대비 0.1%p 감소한 30.1%를 달성하며 리테일 시장지배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기업금융 부문의 경우 고금리로 인한 매입 수요 위축 및 레고랜드 사태로 인한 채권시장 불안으로 채권, 구조화 및 PF 부문의 수익이 감소하였습니다. 홀세일 부문은 적극적인 법인영업을 펼치며 긍정적인 성과를 달성하였고, 국민연금 일반거래 1등급, 인덱스거래 2등급 증권사로 선정되는 등 유의미한 결과를 이루어냈습니다. 투자운용 부문은 주가 지수 하락으로 인한 자산 평가 손실로 인해 적자를 시현하였으나, 4분기 첫 분기 흑자를 이루어내며 흐름 전환에 성공하였습니다

 

  키움증권은 온라인 전문 증권사로서 국내주식 약정기준 위탁매매 점유율 1위 유지하는 등 전통적인 위탁중개 서비스 사업모델을 공고히 하고, 자산관리시장의 적극적인 공략을 통해 중개서비스와 자산관리가 통합된 통합형 금융투자 플랫폼 회사로의 성장을 이끌어나갈 것입니다.

 

 

키움증권 2022년 영업실적


[종속회사에 관한 사항]

■ 상호저축은행업 : (주)키움저축은행  
 
(주)키움저축은행은 1983년 3월 상호신용금고업 영업인가를 받아 영업을 개시하고 상호저축은행법에 따라 2002년 3월 상호신용금고에서 상호저축은행을 명칭변경을 하여 영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상호저축은행은 서민과 소규모 기업의 금융 편의를 도모하고 지역사회의 발전에 기여하며, 중산층 및 서민의 저축을 증대하기위한 금융기관으로 예금과 대출을 주 업무로 하고 있습니다. 지역영업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수익창출 모델을 구성하고 내부통제 및 리스크관리시스템을 구성함으로써 질적성장을 통한 안전한 서민금융의 역할을 이행하고 있습니다.

■ 상호저축은행업 : (주)키움예스저축은행

 
(주)키움예스저축은행은 1971년 4월에 설립되어 1972년 12월 상호신용금고업 영업인가를 받았으며, 2002년 3월에 상호신용금고에서 상호저축은행으로 명칭을 변경하였습니다. 2016년 10월 10일에 키움증권(주) 계열사로 편입되었으며, (주)키움예스저축은행으로 상호를 변경하였습니다.


(주)키움예스저축은행은 개인과 중소상공인을 위한 서민금융기관으로 현재 예금업무, 일반자금대출, 종합통장대출, 예적금담보대출, 주식 관련 대출 등의 업무를 영위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기업중심의 대출 포트폴리오에서 대출 모바일앱 오픈 및 핀테크 업체와 연계를 통해 가계대출을 꾸준히 확장시켜 금융시장 환경에 맞추어 유연하게 운용할 수 있도록 혼합형 포트폴리오로 변경하여 운영 중에 있습니다. 리스크관리에 기반한 선택적 자산 증대와 더불어 디지털 역량 강화를 통하여 안정적으로 꾸준히 성장하는 서민금융기관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집합투자업 : 키움투자자산운용(주)

키움투자자산운용(주)는 30년 이상의 자산운용업 경험을 바탕으로 투자 노하우 축적을 통해 균형 잡힌 국내 Top-Class 종합 자산운용사입니다. 2014년 12월 키움자산운용과 우리자산운용 합병 후 초기 3년 동안은 경영권 변동에 따라 조직 안정화를 통한 경영 효율성 극대화를 위해 노력하였고, 2018년부터는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성장 방향으로 초점을 맞춰 글로벌 운용사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2022년 12월말 기준 키움증권 순자산 규모는 45.9조원으로 주식형 및 채권형 펀드 뿐만 아니라 ETF, 부동산, 인프라, 리츠, 헤지펀드 등 대체투자분야에 걸쳐 다양한 상품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리딩 운용사로 도약하기 위해 해외투자에 집중하고, 운용 자산별로 운용역량 강화를 위해 매진할 계획입니다. 자산군별로 안정적이고 장기적인 포트폴리오를 구축하여 전통 자산인 주식, 채권에서는 안정적인 수익기반을 확보하고, 대체 자산군에서는 신규 수익원을 창출하는데 주력하여 지속적인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여신전문금융업 : 키움캐피탈(주)

키움캐피탈(주)는 2018년 10월 5일 여신전문금융업법에 따른 신기술사업금융업, 시설대여업을 등록한 이후, 부동산 담보대출, 기업여신 등 기업금융을 중심으로 투자금융, 리테일금융 등 다양한 여신 및 투자 업무를 취급하고 있습니다.


 설립 이후 자산은 견조하게 성장하고 있으며, 이자/비이자 수익 증대, 자산건전성 관리를 통한 대손비용 관리, 경상적 판관비 고정화 등올 통해 안정적인 수익 창출 체계를 구축하였습니다.


 키움캐피탈(주)는 키움금융네트워크의 일원으로써 모회사의 우수한 대외 신인도를 바탕으로, 보증부/무보증 회사채, 은행·비은행 대출, CP, 전자단기사채 등 다변화된 차입 기반을 갖추고 있어 Peer Group 대비 우수한 자금조달 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키움증권, 키움인베스트먼트, 키움PE 등과의 연계 영업을 통한 시너지 극대화와 우수 인력 영입을 통한 영업 및 지원 능력 확충, 철저한 리스크 심사/관리 체계 구축으로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였습니다.

■ NPL투자관리업 : 키움에프앤아이(주)

 키움에프앤아이(주)는 부실채권 투자전문회사로서 2020년 10월 23일에 설립되었으며, 자산유동화에 관한 법률상 유동화전문회사 등 부실채권의 인수 및 회수를 위한 회사의 설립 및 그 지분 또는 유동화증권에 대한 투자, 자금대여 업무, 부실채권, 부실채권에 수반하여 처분되는 증권이나 출자전환 주식, 또는 구조조정대상 회사에 대한 채권이나 증권의 매입 및 매각 등을 주요 목적사업으로 하고 있습니다.


■ 중소기업창업투자업 : 키움인베스트먼트(주)

 키움인베스트먼트(주)는 1999년 3월 5일 중소기업창업지원을 목적으로 설립되어 중소기업창업자에 대한 투자와 중소기업창업투자조합 자금의 관리 등을 주된 영업으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중소기업창업지원법의 규정에 의거하여 1999년 4월 2일자로 중소기업청에 중소기업창업투자회사로 등록하였습니다. 한편 키움인베스트먼트(주)는 2007년 7월 27일 특수관계자인 키움인베스트먼트(주)를 흡수합병하고 상호를 한국아이티벤처투자 주식회사에서 키움인베스트먼트(주)로 변경하였습니다. 2022년 12월말 누적 AUM은 8,990억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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